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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점
Hello™
2013. 11. 11. 10:57
오늘한점
전에 갔을때에는. 역시나 아무런 생각없이 밥을먹고 나와서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다.
이번에도 들어갈때에는 사진을 찍고 먹을것을 보자마자 사진을 찍어야지 되겠다는 생각이 없어져버린;
예약문의 02-868-0892
거대불판.
아래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불판이 커서 편하다.
항상 작은 불판에서 굽다가 다 먹어버리고.. 굽다가 다 먹어버리는 불상사 없이 판이 커서 그냥 마구 올려놓고 익은건 한쪽에 놓을 수 있는 사이즈.
불판내에서 모든것을 해결할 수 있다.
기본적인 고기맛은 다들 비슷하고, 정작 중요한것은 굽는 사람이 정한다는.
그리고 가게도 커서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다. 넓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구디 불판큰데.~ 라면 아는 그곳.ㅋㅋ
입구 저 펄럭이는 깃발은 최근 구디에서 무슨 노래자랑인가? 무엇인가를 한다고 동네에 쭉 깔려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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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 | |
대강의 메뉴 | |
세팅 보라. 이 불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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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 |
냠냠 | |
이제 구워야지 되는데.~ | |
아무생각없이 마구 올려놓고 굽다가 생각나서 찍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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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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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두가지 준다 된장국 그리고 누룽지.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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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있더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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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밥도 볶아먹는다 | |
거의 마지막까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