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 Gusto 또다시 스파게티내가 이렇게 스파게티를 좋아했었나? 한다..음.. 맛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비싸다는 것.. 보통 저녁을 먹을때 비싸면 만원이고 아니면 6-7천원 정도 하는데.. 만삼천원~ 이렇게 되버리면 약간 거부감이 든다.고급화 전략이라고는 하지만... 일단 나에게는 월에 한번정도 갈까? 말까? 망설여 지는 가격.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조금 컨추리? 앤티크? 한 느낌의. 연인들.. 친구들끼리 오는 분이 좀 된다.아무래도 스파게티. 그리고 분위기 등등.~ * 가격만 빼면 맛은 좋다.ㅎㅎㅎ* 또다시 언젠가 맥주에 스파게티를 먹고싶다. 2층에 위치실외 테이블이 있지만 식사보다는 음료마시는 분들은 있음. 커피 시럽 메뉴를 보고 주문을 할까~ 이쁘게 세팅을 하고 맥주부터. 캬~ 음... 음..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7차에 위치한 Cafe Frankey's스파게티, 햄버거 많이 비싸지 않고, 맛도 어느정도 이상은 되고.. 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방문한 곳.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저녁에 스파게티 + 맥주를 먹을때 깔끔하고 분위기도 좀 있고 괜찮다.그런데.. 일반 음식점이 주문을 하고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고 나오지 않나? 요즘은 룰이 좀 바뀌는 추세인가?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 그리고 먹고 나오는 곳이.. 스파게티 파는 곳 두군데가 다 그렇다. 변화에 적응을 못하는 건가?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계산을 하고 바로 끝나는 것. 주문하고 계산하고 맛있게 먹고 그냥 나오면 되는 편리함.단점은 계산이 다 끝났는데 또 주문을 하기에 뭣하다는 것. 안에서본 입구의 모습 다른 입구인데, 이쪽으로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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