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product

ms교육 손전등

Hello™ 2013. 6. 22. 10:30


금요일 오후에 MS에서 나와서 교육을 했다.


Team Foundation Server 2012, Visual Studio 2012, 멀티플랫폼 개발.


이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기회가 있을때?..보다는 EditPlus에서 소스제어가 가능할까? 라는게 된다면 쓰겠고, 그렇지 않다면 패스할듯..


교육이 끝나고

CD와(vs 2012 얼티밋 90일 평가판) 손전등을 주었다.

이곳은 손전등을..


MS에서 만든것은 아니지만. 그냥 첫 인상이 좋아서이다.


나름대로의 깨끗한 마무리 (그러나.. 프린팅된 마크는 역시 벗겨지는)

그리고 밝은 불빛

후뢰시처럼 (도대체 어떤 말이 맞는것인지 네이버 사전을 한참동안 뒤적임..

후래쉬, 후레쉬, 그런데..멀티플래시장치????

좀 알아듣지 못해서.. 패스.. 그냥 난 후레쉬나, 후래쉬라고 할련다.. 손전등도 있지.뭐.


아무튼 이런 상품을 주었음.

한번 누르면 그냥 밝고, 위로 돌려서 올리면 캠핑의 등처럼 만들어지고, 세번째 누르면 점멸등처럼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는..


AAA 3개가 들어간다.

건전지 들어가는 부분은 사진을 못찍었다.


포장


Microsoft로고와 마크..


하얀 포장지를 벗겨내면, 검은색 상자로 된..
이건 보관하지 않는다..?? 그냥.


정면

고리가 있고 (이것 걸 수 있게 할려고 아래에 나오는 기능으로 인해서.. 이게 필수가 될듯함)


일반 손전등과 같이 저 렌즈같이 생긴곳에서 불빛이 나오겠지

뒷면
가운데 검은색 오돌도돌 한곳을 눌러주면 불빛이 ~~

생각보다 훨씬 밝은 빛을 내준다.
AAA3개의 힘인가?


사진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그냥 아이폰으로 찍는사진이고, 잘 찍을줄도 모르기 때문에 불빛이 밝은곳의 사진은 찍기 힘들다.

윗 부분을 잡고 돌려서 일정부분이 되면 풀어진다(?)더이상 돌려봤자 무의미해질때 위로 올리면 이렇게 떡 하고 공간이 생긴다.


이렇게

의외의 기능.

이정도로 밝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패드에 비친모습을 찍었다.
괜찮네.~





하지만 난.. 어디에 쓰지?

야외는 많이 싫어하는데..벌레가 너무너무 싫어서..


역시 오늘도 작은 디테일 하나에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