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in-us 빙수

엔제리너스 빙수 .. 더치 빙수.

녹차 빙수가 제일 단듯.

일반 빙수는 그냥..일반이라서 왠지 땡기지는 않고, 약간은 다른것을 먹고 싶어서  그리고 날이 너무 더워서 먹었다.

각각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빙수는 차이가 있는듯 한데,

엔젤은 더치빙수

투썸은 티라미스빙수

탐탐은 밀크빙수

베네는 거의 안가서... 모르겠고~ 스벅은 뭐...

날이 너무너무.x4 더워서 빙수를 사먹었는데, 나쁘지 않아서 올린다.

9,800원

	포장하니까 이렇게.. 녹는건 어쩔???
	열어보니 이렇게.~ 상단에 ... 마크는 어디갔니? 쵸코가 좋은데..
	스푼
	본체 등장. 역시나 많이 녹았다.. 왜..왜..도대체 드라이 아이스나 그런걸 해줘야지..
	그래도 일단 먹고보자 우걱우걱
	역시 빙수는 2인분용. 싱글은 빙수먹기도 힘들어서..

더치빙수보다 역시 녹차빙수가 달아서 좋다.

그리고, 포장은 별로다. 쵸컬릿도 안주고.. 녹고.. 

다시 더워서 먹고싶다..

왜 도대체 일반적인 사람을 못살게 구는건지..미친정부 좀 시원하게 살면 안되니? 지들은 시원하게 살면서.. 미친정부..

빙수에 대해서 쓰다가 정부를 욕하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