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마이 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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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마이 로마이 (2013)

Thermae Romae 

6.9

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출연

아베 히로시, 우에토 아야, 이치무라 마사치카, 키타무라 카즈키, 시시도 카이

정보

코미디 | 일본 | 108 분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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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일본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영어는 그나마 느낌이 있으니.. 뭔말인지 못알아 들어도 낫긴한데, 한국어, 영어 이외에는 느낌이 없다.

프랑스어, 일어, 독일어, 중국어..뭐.. 지금 이들이 어떤 느낌으로 이야기 하는지를 모르니 답답하고.. 헐리우드의 액션, SF.. 낯익은 배우들.. 그렇지 않으면 좀 거부감이 든다.

우연히.. 영화 소개프로에 나온 일본영화.

잠시 봤다가.. 아..재미있겠는데.. 하면서 찾아볼려고 했더니 아직 개봉전인..그래서 한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게된 영화이다.

목욕탕에 관한 이야기.

현재일본과 로마로 왔다갔다 시간여행을 하는 주인공의 에피소드이다.

2013

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노다메 칸타빌레를 한 사람이네.. 그리고 모르겠다.

음악

스미토모 노리히토

...

각본

무토 쇼고

....

촬영

카와고에 카즈시게

춤추는 대수사선... 그리고 모름

배우

아베 히로시 ...

우에토 아야 ...

로마 공중목욕탕 테르마이의 설계사 (루시우스:아베 히로시)가 목욕탕에갔다가 그곳에서 타임슬립.

나오는 곳은 일본 목욕탕(루시우스는 평안족이라고 말함..다들 얼굴이 평평해서)

그곳에서 로마의 목욕탕과 현재 일본의 목욕탕의 다른점들, 문화적으로 발전된 부분들등을 로마에 적용한다.

(옷을 넣는 바구니, 과일맛 차가운 우유 등등...)

이렇게 하다가 로마의 황제가 요청하는 목욕탕을 만들게 되고, 한 여성(마미:우에토 아야)과 이야기를 하게된다. - 여자가 언어를 배움 또한 서로 약간의 좋아하는 감정이 생김

3번째 슬립에서 와이프가 바람피는 것을 목격하고 망가지게 되고. 그러다가 다시 황제의 부탁 나일의 느낌. 그러다가 왕이 후계자에게 목욕탕을 지어줄 설계사로 임명하고 루시우스는 후계자를 싫어하고.. 5번째 타임슬립에서 마미와 함께 로마에 오게되고. (시간을 두고 아저씨들 패밀리도 오게됨)... 결국 전쟁터의 찜질방? 비슷한 것도 만들게된다.(전쟁으로 피로에 지친 군인을 위한 치료목적 및 평안을 찾기위한 목욕탕)

1. 대중탕에서 (옷바구니, 물통, 우유, 광고, 쉬는 의자, 그림)

2. 집의 목욕탕(샤워호스, 따뜻한물-개인)

3. 신주쿠 욕실 전시장?(거품욕조, 변기-비데, 어항)

4. 놀이공원(바나나, 야외목욕탕)

5. 여관온천(치유의 탄산수소염온천, 계란)

6. 강? 호수?

* 일본에서 로마로 돌아오는 방법은 눈물을 흘릴때

* 타임슬립을 할때의 성악가의 연기..

* 주인공의 진지한 코미디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