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시장 사람들

새벽을 여는 시장 사람들.

상호명이 좋다. 왠지 모르게 마음에 드는...

주로 생선관련된.. 아니 바다관련 제품을 파는 것인지..

바로 앞이 수상한 포차이고 아마도 경쟁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규모에서는 수상한 포차가 크고, 새벽을..은 아담하고 조금 포근한 느낌의 포차.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바닷가에서 나오는 애들은 거의 안먹고 더군다나 날음식은 더욱 안먹어서..

	메뉴
	난 물컵.흐.;
	기본안주
	두부?
	번데기?
	모르겠음.;;
	메뉴1
	메뉴2
	메뉴3
	메뉴4
	세트
	가맹문의; 자꾸 사진찍을때마다 이런걸 찍게된다. 음..;; 보통 음식점이 전화번호가 없어서 그런지..
	대구에서 창업한건가?
	이런 분위기?
	이런 분위기?
	산오징어회 근데..재떨이하고 너무 붙어있음.. 디자인이 별로라 재떨이 모자이크+블러 처리했음. 금연8개월째인데..아직도 생각이나.~~~
	음... 음... 음.... 마늘 많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마늘같지는 않음. 그리고 .. 수박을 얇게 썰어놓은 듯한 디자인의 음식.. 시큼할듯함.. 느낌이..
	많이 흔들렸지만.. 오징어 다리
	산오징어 하얀색 가운데 깨끗하게 하얀색
	산오징어 검고 길다란거 --;;
	김치, 마늘, 고추
	소스??

* 음식은...안먹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음.

이때 말고 다음에 또 갔었는데도.. 그때도 이거 시켜서 드셨음;; 오뎅탕도 시켰는데.. 배불러서 먹을 엄두가 안났음

* 여기는 두번을 갔는데 두번 다 마무리하는 곳으로 가서 많이 취해서..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