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갈비

마포갈비

이번에는 주로 있는곳이 아닌 약간 다른곳.

02-821-3330

신대방 삼거리역 근처.

원래 목적지로 가다가 너무 멀어서 중간에 목적지를 바뀐곳.  원 목적지는 건대였지만.ㅎㅎ

고기집.

고기집은 다들 비슷비슷 하다.

얼마나 친절하냐? 얼마나 깨끗하냐. 그리고 맛이 완전 이상하지만 않다면..뭐.

이곳의 장점은..다실 이건 너무나 주관적이고 때에따라서 달라질 가능성이 크지만 판을 알아서 시간에 맞추어서 딱딱 갈아주는 것. 완전 좋았다.

판을 갈아달라고 부를 필요도 없이 그냥 딱 맞추어서..~

하지만 전에는 안그랬다는 제보가 있음.

맛은 뭐..고기집이 괜찮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두가지인데 이곳은 괜찮다임.

딱히 연고지가 없는 곳이어서.. 어쩌다가 한번 지나가는 도로에 있는곳.. 그래서 다시 가게될지 안가게 될지는 모르지만..뭐..

	메뉴
	메뉴
	메뉴
	메뉴
	메뉴
	첫번째는 이렇게 주문.
	이제 준비
	이런상태로 좀 기다림.. 좀... 좀...많이.. 적당히 판이 뜨거워져서 이제는 고기를 올려야지 되지 않을까 할때.
	뿅
	고기가 나오면서 반찬과 기타 등등..우루루.. 세팅을한다.
	이번에는 이걸 먹어보자
	매실 + 스페인와인이군..
	사이다도.
	파? 파무침?
	탕수육
	야채
	..
	쌈장? 맞나?
	야채 샐러드
	게인가? 아닌가?
	이놈이 원래 국그릇 같은거에 있는거 떠먹는것
	저 국그릇 비슷한걸 찍을려고 했는데.. 허리아파서..--; 다가가지 못함 동치미? 있는건데.. 사진은 위에
	무...모름...
	야채
	김치
	국
	이게 첫번째꺼인지, 두번째꺼인지..--;
	다익었음
	이게 갈비였나?
	또다른고기
	화장실에서.. 소변기 앞에 있길래.. 도대체 화장실에서 사진은 왜 찍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