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와리메이진 콩가루 모찌

훈와리메이진 콩가루 모찌

이전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냠냠.. 하다가 최근에 사촌동생이 작은봉지 과자 하나 주길래 먹었는데. 아~ 이전에 맛있게 먹었던 과자가 생각이 나서 ... 찾아낸 과자.

사서 먹어 말아. 라는 고민을 하다 (후쿠시마 사건으로. ) 그냥 구입한. 일본어를 모르니 후쿠시마 산인지 아닌지 그래 수입업자에게 그리고 정부를 믿고??????? 구입

역시나.. 맛있다는~

많이 달다 라는 느낌이 들면서 너무나 쉽게 입안에서 녹아서 허전한 과자.

모찌.

음..그래.. 콩가루 모찌만 알아도 될듯.ㅋㅋ

	그림과 속은 상당히 다르다는.. 좀더 현실적이어야지 되는데. 물론 일본사람들은 글자를 쉽게 읽겠지만 나는 검은건 글자 그리고 그림이 다라는.
	그래. 참 잘 썼구나.~
	아~ 이런 한글의 소중함이란.ㅋ
	요렇게 속이 은박인 포장지 그 안에 시끄러운 얇은 가이드
	가이드를 끌어내면. 이렇게 작은 봉지에 담겨있는 과자. 6봉지가 똭!
	맛있어 보인다. 그런데.... 갯수가...
	7개. 총 6봉지 그렇다면 42개의 과자

6봉지 42개를 마구마구 먹으면 435 칼로리라는..

그렇게 많이 안먹고 보통 한봉지 많으면 두봉지 먹지 않을까?

5,500원정도 주고 구입

올리브영? 맞나? 그런곳에서..

개당 130원정도 하는구나.

그런데.. 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