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 다크월드

토르 : 다크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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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다크 월드 (2013)

Thor: The Dark World 

8.1

감독

알랜 테일러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톰 히들스톤, 안소니 홉킨스, 크리스토퍼 에클리스턴

정보

어드벤처, 판타지 | 미국 | 112 분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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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진흥원

http://www.kofic.or.kr/kofic/business/main/main.do

누적은 백만이 넘고, 매출도 금방 100억이 넘겠군.. (그러고 보니 100억은 기본이네.헐..; 그래비티가 200억이 훨 넘었으니.)

	일요일 저녁
	카푸치노. 이제 점점 추워지니 저녁에는 따듯한 커피로.
	이런자리.
	첫번째 영상에서는 어둡고. 두번째 영상은 불이 켜지고 나왔음
	캐릭터가 많다.?
	주인공은 셋인데.

주말에 봐야지 했는데.. 처음으로 돌아가자면 목요일인가? 그때 볼려고 했는데 컨디션도 그렇고 약속도 있고 해서 패스.

주말에는 한의원 갔다가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하고나니 너무 힘들어서 패스.

그래서 결국 일요일에 봤다.

정신없이 지내고 한의원가고 몸도 안좋고 해서 결국 이제야 쓰고, 올리게 된다.

토르1편은 3D로 봤는데, 이번에는 디지털이라니. 그렇게 3D로 봐야지 될 만한점이 없어서이다.

그래비티는 3D로 봐야지 된다는 각종 글들이 있어서 봤지만 토르는.. 그냥.~ ( 꼭 그것때문이 아니고 가산하이힐 롯데 씨네마는 3D좌석이 불편하다. 보고나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잘 안보게됨 )

개봉연도

감독

앨런 테일러 : 대부분 드라마쪽을 했다. 왕좌의게임, 브로드웍 엠파이어, 매드맨, 웨스트윙...그래서 깨알재미가 있었나??

 

음악

브라이언 타일러 : 아이언맨3, 콜럼버스 서클, 익스펜더블...

각본

돈 페인.. : 아무래도 마블 시리즈 이니... 원작자 및 각본도 정해지지 않을까?

촬영

크레이머 모겐타우 : 투빅투페일, 더 익스프레스, 브로드웍 엠파이어(여기에서 감독과 만난것일까?)

배우

크리스 햄스워스(토르) : 어벤져스, 스노우 화이트 앤더 헌츠맨, 

나탈리 포트만(제인) : 블랙스완 이거 하나로 뭐;; 거기에 레옹이면..

톰 히들스턴(로키) : 어벤져스, 워 호스.. 의외로 출연이 적다.

안소니 홉킨스(오딘)  : 음.. 한니발 엄청난 흥행을 한 영화가 뭐가 있을까 봤는데.. 그리 없다.. 그런데 워낙 연기는..뭐;;; 음... 뭐라 표현하기 힘든..

이드리스 엘바(헤임달) : 루터..퍼시픽림

어벤져스도 연관이 되고. 토르1편의 후속이지만.

아스가르드로 간 토르.

9개의 행성에 평화를 만들고(뭐 싸우고.어쩌구 해서 다들 왕의 통치를 받는 것이지만.)

로키는 지구를 쑥대밭으로 만들어서 감옥에 갇힘.

이번에는 에테르

다크엘프라는 종족이 (빛이 생기기 이전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가진 무기인 에테르를 제인이 가지게 된다.

무기처럼 있는 그런게 아닌 물같은 몸에 흡수되는것.

토르가 제인을 그리워해서 해임달에게 제인이 지구에서 잘 있는지를 물어오던 찰나. 에테르를 흡수한 제인이 보지이 않는다고 해서 지구로 간 토르.

제인을 데리고 아스가르드로 왔는데, 이것을 알게된 말레키스가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이 공격으로 많은 군인이 죽고 토르의 엄마인 프리가(르네루소)가 죽게된다.

말레키스에게 복수를 할려는 토르와 아스가르드를 지키라는 오딘을 무시하고 아스가르드 뒷길을 아는 사람인 로키와 동맹을 하고 감옥에서 구해낸후 엄마의 복수를 하러 떠난다.

말레키스 + 에테르를 흡수 강력해지고 9개의 행성이 모이면 어둠으로 만들 준비를 한다.

이것을 막기위해 그들이 어디로 갈지를 생각해낸 끝에 지구.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9개의 행성이 정렬했을때 가장 파워가 커진다고.

말레키스가 비행기를 타고 와서 에테르로 전 우주를 어둠으로 만들겠다고 할때 토르와 제인 그리고 에릭이 말레키스를 막아낸다.

로키가 오딘으로 변신해서 토르에게 왕좌를 넘겨주마 했는데, 토르는 제인이 좋아서 거부.

하지만 아스가르드는 지키겠다는.

도대체 오딘이 죽은건지, 어디 간건지? 로키가 감금했다고도 하고.. 스토리가 잘 안맞아서..답답한건 있다.

하지만 영상 하나로 몰입도를 올려서 뭐.

키워드인.

에테르, 말레키스(어둠, 다크엘프)

그리니치 + 9개 행성, 5천년.

토르 + 로키, 오딘의 왕위계승

두개의 쿠키영상

1. 감독, 주연등이 나온다음에 인피니트 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를 물품 보관자 비슷한 사람에게 주니(콜렉터) 하나 모았으니 이제 5개 남았다고 함

2. 자막이 다 올라가고 배급사 로고 나 나온다음에.

토르가 지구로 다시 돌아와서 제인과 키스. 그리고 1편 얼음행성에서 나왔던 뛰어다니는 큰개 비슷한 동물이 지구에서 뛰어다니는 것

(9개 행성 정렬로 시공간이 뒤틀렸을때 같이 지구에 왔었음)

어벤져스 애들이 누군지도 정리가 안되고.. 도대체 이런 시리즈..언제 끝날지도 모르고 만들어지지도 않은 스토리는.. 피곤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