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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Synology DS413j

Hello™ 2013. 12. 18. 09:00

Synology DS413j

나스를 구입했다.


늘어가는 데이터를 감당할 수 없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진, 책 스캔, 기타 등등 개인적인 데이터와 미드+

벌써 반 이상이 차버려서 역시나 하고 있지만.


그래도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어서(아직 정리를 다 못하고 폴더만 겨우 만들어서 몰아넣은 상태이지만) 마음은 좀 편안하다.

전기요금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는데, 11월 금액을 좀 확인하고, 12월 금액을 확인해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설정하는 방법도 너무나 간단한데(나스 세팅 프로그램), Raid에 대한 설명을 좀더 세밀하게 해 주었으면 괜찮았을 듯 하다.



raid 0 : 스트라이핑(여러하드를 나눠담기) - 2개이상

raid 1: 미러(거울처럼 똑같이 담기) - 2개이상

raid 3 : 특정하드에 정보담기 - 2개이상 ? 3개이상이면 제대로

raid 4 : 특정하드에 정보담기 - 3개이상

raid 5 : 분산저장 + 정보담기 - 3개이상 

raid 6 : 

raid 0+1 / 1+0 : 하드 반만쓰기 -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렇게 찾는다.

오잉.~

설정화면
설정화면

설정화면

이렇게 뜨고.
어떻게 하드를 나눌지 등등을 결정한다.
제품을 찾아서.
드라이버/유틸리티를 다운로드

http://www.synology.com/ko-kr

이렇게 손잡이와 함께 들기 편하게 포장됨

모델명 DS413j
특별히 사용할게 아니고 데이터 보관용으로만 쓸꺼라서 가장 저렴한 모델로.
홀로그램. 이걸 따로 보관해야지 될려나?
이런스펙..;;
손잡이
딱 맞추어서 박스가 구성되어있다.
이렇게 분류모듈을 하나씩 꺼내고 찰칵
내용물을 꺼내면 그냥 박스만. 덩그렇게 남아있음
앞모습
뒷모습
환풍기.
3T 4개.
레이드 잡을꺼라서. 같은걸로.

하드.
저렴한 3T로 구입 나스에서 쓴다고해서.


웬디는 처음인데..

안쪽에 하드 연결부위가 보인다.
아래에는 메인보드같은 판.

이렇게 밀어넣는 구조이다.
하나를 플라스틱 베이에 올리고 밀어넣기

하드장착완료.
아답타의 크기가..;;

결정적인 에러.

아답터가 너무 크다. 그리고 일반적인 동그란 작은거 하나가 아니라 무슨 비디오 콘센트 같은;;

설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