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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코팡.

Hello™ 2014. 2. 18. 18:08

윈드러너를 재미있게 했었는데, 갑자기 즐겨하던 클래식 모드를 없애버려서 하루에 한게임도 안하는.

도대체 왜 없앤거니?


게임을 여러개 하는것도 싫고, 한번 빠지면 집착하는 스타일 이라서 왠만함 안할려고 노력했지만...

두달 조금 안된듯 한데. 100만체리 달성기념으로 찍은 스샷이 있어서 갑자기 쓰게됨


아. 그리고 윈드러너는 아이폰과 안드레기 버젼을 서로 다르게 하기 때문에 더 어이없어서 안하게 됨.

이제는 윈드러너 하는 사람도 거의 없는듯.. 목표한 1,000만원 모으기는 실패했지만.ㅋㅋ


게임 너무 지친다.

특히 포코팡. 체리모으기 이제 달성했으니 그만해야지 되는데 이것도 안하면 딱히 그냥 멍때리면서 앉아 있어야지 될려나? 그것 때문에 하게된다.



100만 체리 이전화면 스샷.
이 게임만 하면 100만체리가 될것임 하고 
늘 그렇듯.

100만체리 이후 쓸데없는 곳에서 체리를 더준다는

막 찍은 따끈한 스샷.

업그레이드도 했고, 동물뽑는거 말고는 할게없는 체리.헐.

윈드러너는 이 룬스톤 레벨 올리는게 너무너무 오래걸린다.


으.. 기획자가 잘못했네.~

소환수는 새로 나온다면 그냥 계속 하다보면 나올테고

여기까지는 다 있지만.

나머지는 힘들듯.

이제 너무 지쳤음.


그것보다.. 클래식을 없애서 그것때문에 삐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