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ERIA Z3

티스토리 뷰

product

Hello™ 2014. 9. 30. 16:01

오랬만에 제품에 대하나 포스팅을 한다. 그동안 구입한것도 많고 없앤것도 많고..

이전것들은 차근차근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가장 최근에 구입한 xperia Z3

Z1을 사용하다가 동생한테 주고, 아이폰만 사용하다가 모토360에 끌려서 안드레기를 또다시 구입.

모토360이 취소되면 다음에는 G워치R 로 가야지 되니 안드레기는 어차피 필요한 물건이었다.

그립감은 상당히 좋다. 커다란 액정임에도.

아이폰이 한국에서 출시되면 비교해 보기 적당할듯.

화면은 소니답게 깔끔하고 실제로 통화를 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

조만간 sim을 구입해서 사용해야지 되겠다. 그리고 sim은 아이폰5 부터 들어갔던 나노심이다.

스펙은 모른다.

제품을 구입했을때 스펙을 꼼꼼히 따져서 보는편이 아니라서. 노트북이면 어느정도 보는데, 핸드폰은..

제품에 대한 정보는 위에.~

	박스. Z1때도 그랬고, 타블렛Z 도 그랬고, 다른것들도 그렇겠지만.. 박스가 그냥 종이박스이다. 얇은 종이박스
	박스 뒤. 난 블랙. 어두운놈이니까;;
	박스를 열면 핸드폰만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넣어도 안망가지고 무사히 도착.
	핸드폰을 꺼내면. 이어폰. usb케이블, 충전기, 설명서 이렇게 간단하게.
	비닐 붙어있는 모습
	역시 비닐붙은 뒷모습
	정면을 기준으로 - 왼쪽 옆모습 마그네틱 단자? 충전단자가 너무 눈에거슬린다. 마무리를 조금 더 해주었으면. 그 위는 케이블 연결하는곳 (방수라서 마개가 있음) - 오른쪽 옆모습 메모리,심카드 슬롯 전원 볼륨 카메라버튼 - 윗모습 이어폰 (방수인데.. 이어폰은 노출되었음), 마이크 - 아래 아무것도 없음 * Z1은 떨어져도 안전하게 테두리가 고무였는데 이건 떨어지면 안될듯하다. 고무는 없음
	메모리, 심카드 슬롯 무엇인가 보이는것이 메모리 넣는곳이고 그 옆이 sim카드 넣는곳 역시 트레이가 있다. 플라스틱.
	켜보자.
	언어 선택하고 이것저것 하면
	첫모습 와이파이 연결하니 구글에서 다운받았던 것들을 다시 다운받고있다.
	비닐을 없애면 이렇게 깔끔한 화면이 똭
	반딱반딱 비친다.

	예약구매 사은품 블루투스 헤드셋
	이런저런 것들이 된다고 써있음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