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 하이힐 아웃백

02-2136-9971

서울 금천구 가산동

가산 하이힐 7층

음식점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음식이 있고.. 하는것은 뭐 특별한 음식점이 아닌 체인점이라면 거기서 거기일듯..

가장 중요한건 위치, 전화번호 이 두개 아닐까? 더군다나 아웃백인데..뭐.. 서울시에 한두개 있는것도 아니고 동네에 하나씩은 있을듯 한 많은 체인

아직 초기라서 그런지 직원분들이 딱딱 맞게 진행하지 않는다.

음식을 주문하고, 물을 달라고 했는데, 물을 안주거나 아니면 주문받는분 따로, 음식주는분 따로, 물달라고 하신 / 주신분..

정리하면 아직 정리가 안되었다고 생각이 든다.

직원분이 몇분 안계셔서 그런 것일까?

크기는 좀 크다. 테이블이 많고, 무엇보다 밖이 뚫려 있어서 소음의 차단이 문제인 것일까?

우리가 위치한 곳은 가장 안쪽 테이블인데..테이블의 문제일까?

시간이 좀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뭐.~

그리고 도대체 아웃백은 어떻게 하면 싸게 먹을 수 있는지.. 통신사 할인과 부메랑카드 말고는 답이 없을까?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어쩜 이렇게들 흔들렸는지.

                                                                       

	메뉴. 아웃백 얼마만에 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메뉴가 일반 비닐로된 딱딱한 거에서 가죽느낌이 나는 걸로.~ 좀더 아웃백 스러운데.
	메뉴. 무엇을 먹어야지 되나? 이것저것 고르고 있는 중. 점심이니 점심할인 메뉴를 ..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 ....
	그냥 감자튀김에 치즈를 넣은것 뿐이지 않은가.. 18,00원이 넘다니~
	점심 메뉴에는 에이드가 포함되어 있어서 고민하지 않음
	왜냐면 딸기가 제일 좋으니까.
	이렇게 밖과 안의 공간이 창으로 가려져 있지 않고 뻥 뚫려있다. 창가는 시끄럽지 않을까?
	점심에 포함된 스프.. 양송이로. 그런데..나 한번 떠먹고 뺏앗겼음.
	빵. 5명 갔는데 빵 하나 주네..;;???? 응????

전반적으로 아웃백 분위기 그대로.

밖과 안의 소음 차폐를 좀 했으면한다. 아직 직원분들이 적응시간 이신듯.~

하지만 새롭게 오픈한 것이라서 그런지 깨끗하고 좋다.

뭐 건물도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으니.

* 깜박했음.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