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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A DashDrive Elite 메모리

Hello™ 2013. 6. 19. 10:10

ADATA DashDrive Elite 메모리

이거 말고도 이름이 더 있다.. USB FLASH DRIVE S102 PRO

 

기존에 마이크로SD를 젠더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젠더가 3개고장나고, 메모리도 2개가 고장나서 이번기회에 용량도 넉넉하고 고장에 덜 신경쓰고 싶어서 구입했다.

 

이것 역시 구입한지 좀 된..

 

한달정도 지난후에 쓴다.

결론은 usb3.0포트가 있다면, 3.0을 사용하는게 마음이 편안해지니 좋다.

 

속도도 기존에 사용하던 것보다 빠르고, 무엇보다 제품의 크기, 메모리의 용량도 커져서 모두 낫다.

데이터를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큰 용량이 필요없다고 해도, 언제 어떤일 생길지~..(광고가 생각나서)

그리고 크기도 좀 있어서 항상 챙기게 되고, 고가의 물건이나, 외관이 많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에 긁힘등을 신경쓰지 않은다면..괜찮은 물건이다.

 

사진을 아이폰으로 찍고, 여과없이 올려서 그런지 좀 찌그러짐.~

 

포장은 한번 뜯으면 버려야지 되는 마음아픈 종류 그리고 뜯기 힘든 스타일.

이런 디자인이 제품의 보호나, 분실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싫어하는 포장이다.

제품의 사이즈

자로 재봤다. 뭐 그럭저럭 주머니에 넣고 다닐만 하구나.

하지만.. 고리는 있으면서 고리에 연결하는 선은 안준다는 것.

   

usb3.0

파란색으로 하기로 무슨 규약이 있는 것일까?

대부분 (노트북, 데스크탑 등) 파란색으로 되어있다.

 

* 궁금해서 찾아봤음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5125

 

 

이건 한달정도 사용한 후.

주머니에 열쇠, 사원증과 같이 가지고 다녔을때의 상처들인데.. 그닥 잘 보이지는 않음

 

     
   

이게 원래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