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안드레기까기.

도대체...안드레기는 언제쯤 사람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os가 될까?

아니면 윈폰한테 발려서 안드로메다로 가야지 될까?

나온지..몇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도 이제 시작하는 벤처처럼 만들어 놓는다.

앱 다운로드가 플레이스토어? 에서 다 되는 것이 아닌.

티맵은 skt스토어? T스토어인가? 참나..어이가 어디로갔는지 찾을 수 없었던때.

도대체 무슨 ..뇌가 없을 것이다. 안드레기는.. 그런데도 쉴드는 os를 정착시킬려고? 웃겨..

그럼 애플은 뇌를 팔아서 앱스토어를 만들어서 한거야? 쉴드도 쉴드 다워야지.. don't be evil .. 이것도 어이없다.

그럼 왜 그지랄들을 해 놓고서 이제와서 다른 스토어에 돈을 더 달라고 지랄은..

스크린샷을 찍었는데, 도대체 파일은 어디있는거야?

컴터로 파일을 빼지말고 지정해준걸로 하라는 건가? 메뉴를 보이게 안만들려면 하나로 관리하던가. 능력이 안되면 없애던가..하지 저장은 엄한 무슨 내장메모리가 어쩌구.... 그럼 왜 외장슬롯을 만들어서 카메라 저장경로는 바꾸게 해 놓은건지..

도대체 결제에 자기들은 책임 0%다 라고 하고, 업체에 문의하라니..

아.. 이건 도저히 답이 없다.

안드레기라고 예의상 불렀던 내가 무색해진다. 개드레기임..

이건 하나도 건질것도 없는 개쓰레기 os다.

도대체 머리는 폼으로 달고다니는 놈들이 만들은듯..

안드레기 빠도 어이없는것들.. 쉴드는. 미드나봐라.

* 아니 도대체 구매 메일에서 구레기한테 메일을 보내는 링크따위는 개나 줘버린 것일까?

* 어떻게 인앱 구매 정책에 환불은 개발자의 재량에 따른다고 할까? 수수료는 챙기겠지만 책임은 나몰라라?

* 돈맛을 봐서 맛이 간걸까? 구레기, 개드레기는? 내 생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회사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탐욕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