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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Nexus7 1

Hello™ 2013. 8. 14. 09:00

2세대도 나왔는데, 1세대를....

최근에? 액정을 깨서 겸사겸사 쓰게 되었다.


다블렛과 인연이 없는 것인지..사놓고 제대로 쓴게 없다는... 아이패드도.. 갤레기도..넥칠이도.. 엑페제트도..

그래도.나에게 맞는 패드가 나오지 않겠어..하는.. 생각은 여전히 있다.


일단 이번에는 깨지기 전만.

Asus에서 만들었다는 레퍼런스 태블릿.

구레기는 이런게 복잡하다.

뭐가 레퍼런스고 어쩌고..

그냥 뭘 하던지..가이드 라인을 제대로 준다거나,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렇지 않다는 것..지난번에 윈드러너로 인해서 구레기를 열심히 깠지만..역시나 마찬가지 생각이다.

물론 2세대가 국내에 출시되면 구입하겠지만. 구글은 보면 볼수록 답답하고 못된 회사임이 분명하다.


패키징 겉모습


깔끔하고 이미지를 잘 활용한듯

뒷모습..
역시 복잡함..

모토레기 이후에 첫번째 레퍼런스라서 그런가? 조금더 단순화 했었으면...

포장을 빼내면..

심플한 . Black + Silver

제품은 벌써 빼놨던것..흑.

자 계속 껍데기만 봐라.
이것도
이것도

충전기
USB 꼽을 수 있게 되어있음

확대..
철심 두개 꼽아놓았음..이걸 젠더에 연결.

usb에 충전 케이블 연결..

앞모습

뒷모습

모랄까? 조금 싸보이는 미끄럼 방지? 라는 핑계로 만든 뒷모습..

왜 저 위치에 번들거리는 시리얼이 있는 테이프를 붙였는지.

저 스피커? 구멍의 광할함은.. 손에 걸린다.


마감이 깔끔하지 않다.

설계상의 문제일까? 조금만 아주..조금만 신경쓰면 휠씬 나아질텐데..

잠금 해제 하기전에

잠금 해제한 다음


* 중요한점은 윈드러너 플레이어 용으로 구입..

이북을 볼꺼야~ 하면서 32G로 구입했는데 (저 pdf리더앱은 이전 갤레기 있을때 구입한 것.) 윈드러너도 얼마 안했다는 것.

와이파이 전용 모델의 한계이다.

테더링 시키기 엄~~~~~~~~청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