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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7차에 위치한 Cafe Frankey's스파게티, 햄버거 많이 비싸지 않고, 맛도 어느정도 이상은 되고.. 해서 자주는 아니지만 몇번 방문한 곳.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저녁에 스파게티 + 맥주를 먹을때 깔끔하고 분위기도 좀 있고 괜찮다.그런데.. 일반 음식점이 주문을 하고 맛있게 먹고 계산을 하고 나오지 않나? 요즘은 룰이 좀 바뀌는 추세인가?주문을 하고 계산을 하고 그리고 먹고 나오는 곳이.. 스파게티 파는 곳 두군데가 다 그렇다. 변화에 적응을 못하는 건가?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계산을 하고 바로 끝나는 것. 주문하고 계산하고 맛있게 먹고 그냥 나오면 되는 편리함.단점은 계산이 다 끝났는데 또 주문을 하기에 뭣하다는 것. 안에서본 입구의 모습 다른 입구인데, 이쪽으로 드나..

갤럭시 메가 (GALAXY MEGA) 누나 핸드폰이 고장나서 바꿀려고 산것. 요구사항 - 한손에 안들어오게 큰 핸드폰을 가지고싶다. 배레기, 갤레기 중에서 선택한건 갤레기. 갤럭시 메가 액정이 6.3인치.. 그냥 보면 크다~ 라는 느낌이 든다. 그냥 크다. 이걸로 어떻게 전화를 해? 라는.. 액정은 LCD 듀얼코어 1.7 800만화소 카메라. 3200mAh 밧데리. 스펙에 이렇게 써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관심이 별로이다. 핸드폰이 스펙이 좋고, 무엇이 좋아지고 해도.핸드폰은 핸드폰이다. 핸드폰으로 미드를 다운받아서 보는것도 아니고.. (영상은 큰 화면으로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3가지의 장점 1. 큰 화면 정말 큰 화면. 2. 그렇게 화면이 큰데도, 가볍네. 라는 느낌 3. 버튼. 중앙에 있는..

수상한 포차구로디지털단지역 2번출구 근처 고기를 좋아해서 거의 1차는 고기집.그리고 이곳에 2차를 하러 갈때가 많다. 아니면 저렴하게 이곳에서 1차를 시작하거나.. 일단 자리가 넓다.그리고 야외에 자리가 있어서 흡연자에게는 좋은듯. (그러나, 개인적으로 야외는 싫어해서..)가격은 약간 저렴? 한듯 하다.어디가 얼마이고..싸고 이런거 잘 모른다. 아니 많이 신경을 안쓴다고 하는게 맞겠다.소고기집에서 비싼 고기들..이런건 안먹으니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연애인 비슷한 사람이 광고하는듯.. 광고표지판이 있으니..많이 비싸지 않고, 야외에서 흡연을 쉽게 할 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 24시간 이라는 점..ㅎㅎㅎ 떡볶이 기본으로 주는것 다시 떡볶이 이렇게.. 시켰다. 먹고난 다음에 밥도 볶아서 먹을 수 있다. ..

미니선풍기. 날이 더워서 선풍기도 들고다니는구나..뭐 이건 오래전부터 그래왔지만..그런데..많은 느낌이 없이 쓸려고 하니 힘들다.개인적으로 선풍기 바람을 좋아하지 않아서;; 차라리 에어컨 바람이 좋다.선풍기 바람은 공기를 끌어와서 앞으로 보내는 일을 하는 것일뿐.. 바람이 차갑다거나, 조용히 나온다거나 하는류가 아닌 뭐라 표현해야지 될까?약간 무섭다고 해야지 될려나? 손가락 들어가면 다칠듯하고.. 바람소리도 나고. 등등....그래서 선풍기를 좋아하지 않는다.하지만 생활에 혜택을 많이 주는 물건이기는 하다. 그런데..갑자기 왜?? 회사에서 사은품으로 주는건가 보다.써보지도 못하고 빼앗겼지만..ㅋ 이렇게 생긴애. 귀여운 디자인.ㅋㅋㅋ 뒷모습모자이크된 부분이 회사로고가. 비닐봉지를 벗기면 귀여운모습.. 뒷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