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Port Time Capsule에 있는 USB에 HDD연결이 원래의 목표였으니..열심히 여차저차.. 안되는구나..하는 자괴감. 도대체 왜??? 1. 펌웨어최신이다. 2. 설명서아..애플에도 설명서가 있구나.일단 웹. 음.. 음..그래..그렇구나.. 정도에서 끝난다.진척되지는 않는다.정말 아이폰처럼 그냥 켜서 사용하면 되는거야?.. 라는 설명서.하지만 결과까지 모두 보았을때 설명서에 쓰여있는 깨알같은.. 비교하지 않은 순수한 문장들..주옥같은 글귀들...아.. 왜 나는 이리 무지했던가. 3. 웹서핑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어느 곳인지 모르겠다.하지만 또렷한 결과는 없다. 대부분 맥을 사용하지 않는데 왜 타임캡슐을.일반PC + 타임캡슐 = 돈낭비 4. 제품 설명서AirPort 유틸리티에 있는 도움말 버튼...
에어포트 타입캡슐 2T구입 집에 공유기는 있지만, 나중에(과연 언제가 될런지...) 맥을 구입하게 되었을때 타입캡슐로 사용.결과적으로 타입캡슐 + 무선 공유기 하나 장만한거임.-> 추가적으로 윈도우에서 파일 백업을 할려고..(이 부분이 될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되면 최상인데, 안되면 뻘짓이니..)NAS가 없어서 집에있는 외장HDD를 USB젠더를 통해서 타입캡슐에 물리면.. 간이 NAS가 되는..~ 될까?에어포트 유틸리티 윈도우용 다운로드 http://support.apple.com/kb/DL1547?viewlocale=ko_KR 현재는 노트북에 타입캡슐 연결을 할려고 하는데, 이것도 안되는 중이니..뭐..도대체.. 어떻게 써먹는건지 모를때의 난감함... 도움말에 똭!!!\\10.0.1.1이렇게 접속하면..
살다살다 미친 네이트온. 제정신인지..요즘 속보라고 띄우는 것들이 연예인이나.. 기타 등등의 내용을 보내고 있다.조만간 카카오톡에 밀릴듯.. 그런 방식으로 네이트온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지치게 만드는 특이함이 있다.네이트의 특징인가?밀리기 시작하면 돌파구를 다른 곳에서 찾지 않고, 쓸데없는 것으로 기존 사용자도 나가게 하는 특이함이 있다. 답답해서 메일로 문의할려고 한다. 안없어지면 카카오톡으로 갈아타야지 될듯..;; ** 2013.07.18 PM 7:21분 추가 답변 빠르다.결론은 안된단다.. 으... 다른거 집중하다가 뽁 뜨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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