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s

화장실 핸드타올 요즘에는 화장실에 종이화장지가 없고 바람으로 말리는 것들이 많이 있다.그런데 이게 과연 깨끗한가?깨끗한건 두번째로 하더라도 시끄럽다..많이.. 바람도 손에서만 왔다갔다 하는것이 아닌 얼굴까지 확~깨끗하지도 않을 듯 하다. 물이 고이면 항상 청소를 해야지 되고, 깨끗하게 ..그것도..물이 고이지 않게 관리도 해야지 되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나면 바람으로 하기 때문에 냄새까지.. 두개가 다 있다면 했는데..(회사 건물에는 종이 화장지는 없고 바람으로 하는것만..) 가산 하이힐에 두개가 있네.~그리고 화장지도 보통 하나만 뽑아쓰지 않고 두장을 쓰게 되는데, 이건 한장만 써도 되게 도톰하게 약간 길게 되어있다.차라리 한장씩 쓰라고 붙이지 말고 이렇게 하는게 낫지않나?한장씩 쓰라고 붙여놓고 두..

GRAN'S REMEDY 발냄새가 난다.. 하면 이걸 쓰는걸 추천한다.하루만 사용하면 안되고, 일주일 거르지 말고 계속.~ 꼭이다.하루만 사용하고 냄새 안없어지네.~ 또는 별로인듯한데~ 했었는데 막상 일주일 그냥 꾸준히 해보지 뭐. 하고 사용하니.. 옷..정말 냄새가 없어지는구나..한다. 사용방법은 뭐 한스푼 퍼서 신발한쪽씩 사용하면 된다.하얀색 가루라서 .. 아침에 출근하면 신발에 한스푼씩.점심쯤 되면 아직 남아있지만 그냥 신었다. 퇴근할때 슬리퍼에 한스푼씩.. 출근하면 없어지는.검은색 양말은 좀 그렇고, 하얀색이나 회색 양말을 신었을때 그래도 가루가 묻어나면 좀 낫다.검은색은.. 대비가.~ 아니면 출근해서 뿌리고, 점심은 건물내에서 먹거나~ 그럼 슬리퍼를 신고 다닐 수 있으니까.~ 아무튼 이런게 뭐...

퍼시픽 림 (2013) Pacific Rim 7.1감독길예르모 델 토로출연찰리 헌냄, 이드리스 엘바, 키쿠치 린코, 찰리 데이, 로버트 카진스키정보SF | 미국 | 131 분 | 2013-07-11 후반기에 들어선 2013 이지만, 전반기 마지막 영화라고 생각한 퍼시픽 림.올해 전반기는 이 영화로 이제 쉬고, 후반기에 다시 시작이구나.. 회사 동료들하고 관람하러 역시 하이힐 롯데씨네마로.~디지털로 예매를 했다. 일주일 전에 예매했는데, 역시나 표가 없더라는... 음역시 남자의 로망은 로봇인가??? ㅋㅋㅋㅋ * 엔딩 크레딧 이후에 영상이 있다. 스포는 아래에~??? 아래에 스포가 있다고 했지만 스포가 아니라 그냥 영화 본거와 같다는...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멕시코 사람이군.. 이름이 독특해서 .. 헬보이,..

iframe사용이 이전처럼 많지는 않지만 뭐 요즘에도 간간히 사용하기는 한다. 왜냐면..편하니까.~ 이렇게 변수를 같이 보낼 수 있고 이전 포스팅처럼 안보이게 처리해서 style="display:none;" 값을 보낼 수 있음 이렇게 영역을 지정해서 소스가 복잡하게 꼬이는 부분도 해결 가능하고. 이렇게 프레임URL을 자스로 제어도 가능하다.프레임이름.location.href = "";document.frames("프레임이름").location.href = "";document.getElementById("프레임이름").src = ""; 마지막으로사이트가 iframe으로 걸려있다면..(이건 쓸일이 아마도 거의 없을듯 하지만...) iFrame은 아래 어이없는 이미지처럼..하나의 페이지에 여러 내용이 있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