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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와리메이진 콩가루 모찌 이전에는 아무런 생각없이 냠냠.. 하다가 최근에 사촌동생이 작은봉지 과자 하나 주길래 먹었는데. 아~ 이전에 맛있게 먹었던 과자가 생각이 나서 ... 찾아낸 과자. 사서 먹어 말아. 라는 고민을 하다 (후쿠시마 사건으로. ) 그냥 구입한. 일본어를 모르니 후쿠시마 산인지 아닌지 그래 수입업자에게 그리고 정부를 믿고??????? 구입역시나.. 맛있다는~많이 달다 라는 느낌이 들면서 너무나 쉽게 입안에서 녹아서 허전한 과자.모찌.음..그래.. 콩가루 모찌만 알아도 될듯.ㅋㅋ 그림과 속은 상당히 다르다는.. 좀더 현실적이어야지 되는데. 물론 일본사람들은 글자를 쉽게 읽겠지만 나는 검은건 글자 그리고 그림이 다라는. 그래. 참 잘 썼구나.~ 아~이런 한글의 소중함이란.ㅋ 요렇게 속이 은..

2013.10.30 할리스에서 라면먹다.물론 나는 아니고..ㅋㅋ 어제 저녁에는 배불러서 맛이없어 보이더니. 지금보니 배고프다.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모자이크 처리. 우리가 마지막 손님이었음 * 늦은 시간 할리스 문닫기 전이라서 직원분이 OK해주신듯하다. 다른 손님도 없어서 그냥 먹으라고 하신듯.* 할리스 옆이 김밥천국 이어서.;;

언젠가? iPad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서 써야지 했는데..이제야 쓰게된다. 언제 출시했는지 기억도 안나고..그리고 구입해서 사용하다가..2달정도 사용했나? 형에게 장기임대후 받은 제품..도대체 언제였는지 --;; 이번에 발표한 iPad Air 는 건너뛰고 iPad Mini 레티나는 구입하고 싶다.뭐 늦어도 12월쯤에는 나오지 않을까? ㅎㅎㅎ 참..씁쓸하다. 도대체 11월1일에 출시하는것은 바로 구입해서 사용해보지 못하다니. ... 쓸데없는 이야기는 ~~ iPad를 발표하고 이건 꼭 사야대~ 하면서 커뮤니티에서 미국에 사는 분에게 신청해서 받은것.친분이 있는 관계도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만나고 글쓰고, 댓글달고 하던분에게 아무런것도 없이 덜컥 돈을 보내고 받고 하다니.결국 무사히 오고, 일정도 잘 맞추었고 ..

마포갈비이번에는 주로 있는곳이 아닌 약간 다른곳. 02-821-3330신대방 삼거리역 근처. 원래 목적지로 가다가 너무 멀어서 중간에 목적지를 바뀐곳. 원 목적지는 건대였지만.ㅎㅎ 고기집.고기집은 다들 비슷비슷 하다.얼마나 친절하냐? 얼마나 깨끗하냐. 그리고 맛이 완전 이상하지만 않다면..뭐. 이곳의 장점은..다실 이건 너무나 주관적이고 때에따라서 달라질 가능성이 크지만 판을 알아서 시간에 맞추어서 딱딱 갈아주는 것. 완전 좋았다.판을 갈아달라고 부를 필요도 없이 그냥 딱 맞추어서..~하지만 전에는 안그랬다는 제보가 있음. 맛은 뭐..고기집이 괜찮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다 두가지인데 이곳은 괜찮다임.딱히 연고지가 없는 곳이어서.. 어쩌다가 한번 지나가는 도로에 있는곳.. 그래서 다시 가게될지 안가게 될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