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us

지난 1편에 이어서 2편. 이제 잘랐던 책을 스캔해보자 스캔에서 중요한것 하나자로 재서 사이즈를 픽스시켜 스캔하자사이즈가 free면 pdf를 묶어서 잘라내기할때 틀이 바뀌는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가로 사이즈를 재고책을 자를때 조금 틀어지면 2-3미리 오차는 감안해야지 됨즉 제일 위, 중간, 아래 세군대를 쟀을때 가장 큰 값을 넣어야지 됨 세로사이즈 이건 잘라내는 것 없이 나온 그대로이기 때문에 그냥 재서 입력 스캐너에 책을 올리고, 뒤집어서 거꾸로 책 한권을 다 스캔하지 못한다. 70-80매 정도라고 했으니 적당히 넣어야지 많이 넣으면 걸리거나, 두장씩 스캔이 되버리거나...등등. 가로,세로 사이즈를 입력하고, 이미지 형식을 설정, 양면으로 할지 등등... pdf로 파일을 만들자.책은 pdf로 하는게 ..

이북 만들기에 대해서 2편에 걸쳐서 포스팅.매일포스팅 하기 때문에 글쓰기 귀찮아서 늘린건 아니다.그냥 사용하는 부분이 두가지로 구분되어서. 1. 종이를 처리하는 부분2. 디지털로 변환하는 부분 그 이전에 왜 이북을 사면되지 굳이 종이책을 사서 자를까? 하는데.이북은 기기 제한적이다.예를 들어서 안드레기중 하나인 갤레기에서 사용한다고 치고, yes24컨텐츠를 구매하면 1. 안드레기 종속되거나, 2. 예스24에 종속되어 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기기나 os에 종속이 되면 예를들어 집에서는 아이패드를, 외부에서는 Z를 사용했을때 보지 못한다는 것.앱 종속이면, 해당앱이 둘다 나오지 않았거나, 보기에 불편하다면? 일단 이 제품을 구입했을때에는 이북이 거의 없었고, 앱도 둘다 지원하는게 거의 없었고..등등..지금도..

뜬금없이 세제. 자취한지 이제 7개월 지났다.12월1일부터 시작했으니.. 집에서 음식을 안하니까 음식할때 환기라거나, 주방이 작다거나, 기타 등등 음식과 관련된 불만은 없는데, 빨래는 매번 하는 것이기 때문에 스트레스이다.왜냐면 안말라서. 제습기를 구입한 이유가 빨래 말리기 위함이니. 집 구조가 바로 앞 건물과 아주 짧은 거리에 붙어있다.아마도 서로 창문열고 있으면 악수할 수 있을듯.;;; 창문을 10cm정도 열고 출근을 하는데, 이것또한 바로 옆이 흡연장소 라는것. 그리고 주위에 음식점이 있어서 음식냄새가 빨래에 배여있다..이런저런 이유로 빨래에 많은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다.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해서 많은양의 빨래를 한번에 하고, 널어놓으면 안말라서 일주일 있다가 정리하는 것.그러다가 최근에는 적..

쓸까말까 하다가 써야지 되겠다.아직 베타니까.~ 하면서 봐줄려고 해도.. MS가 베타를 이렇게 만들었다면 실컷 욕해줬을텐데 애플이라 그나마 많이 참는다.. 현재는 바로 ios6으로 내렸다.그런데.. shift + 업데이트를 했더니.. 문자 돋보기에서 문제발생. 혹시나 해서 다시 해보니 같은문제 또 발생해서 그냥 duf복원을.그렇게 하니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ios7 -> ios6으로 shift + 업데이트를 했을때 다른 사람들도 문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아직 많은 버그가 있는 제품이라서..이것때문에 문자보내면서 많이 힘들었다. 오타를 안낼려고.. 그런데 유독 4에서는 많이 안나는 오타가 5에서는 왜 이렇게 많이 나는지..; 디자인만 이야기 하는데, 실제 사용함에 있어서 버그를 수정하는게 맞지 ..